[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음료회사 펩시코의 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다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펩시는 지난 2/4분기 순익이 주당 1.09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주당 1.08달러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매출은 148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으며, 로이터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144억 101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기록됐다.
펩시는 지난 2/4분기 순익이 주당 1.09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주당 1.08달러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매출은 148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으며, 로이터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144억 101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