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M대우 레이싱팀이 일본오이타현 오토폴리스서킷에서 열린 '2010 CJ 헬로우넷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대회에 출전, GM대우의 우수한제품 성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이번 슈퍼레이스대회에 넥센N9000과 슈퍼2000클래스에 출전했다. GM대우는 지금까지 우승 제조기였던 라세티EX 레이싱카 대신 글로벌 준중형모델인 라세티프리미어 신형레이싱카를 처녀 출전시켰다. 젠트라엑스 레이싱카도 경주에 참가했다.
슈퍼2000클래스에는 이재우 감독겸 선수와 더불어 올해 GM대우 레이싱팀에 첫 입단한 김진표 선수가 출전했으며, 넥센N9000클래스에는 김봉현 선수와 탤런트 유건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슈퍼레이스 대회의첫 디젤레이싱 카이기도한 GM대우의 글로벌 준중형세단 라세티프리미어는 GM대우 레이싱팀창단 이후 3연승을 일구어낸 우승 제조기 라세티EX를 대신해 레이싱카로 새롭게 개발돼 레이싱팀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세티 프리미어레이싱카는 강력한 구동성능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레이싱 카에제격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라세티 프리미어레이싱카는 양산 모델인 2.0CDX 디젤모델을 토대로 개발됐다.
GM대우 마케팅서비스담당 백범수 상무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회사들이자사 차량의 뛰어난 성능과 핵심 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라세티프리미어가 국제 레이싱대회인 WTCC에 출전해 우수한 성능을 증명한 것과 같이 올해 슈퍼레이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이번 슈퍼레이스대회에 넥센N9000과 슈퍼2000클래스에 출전했다. GM대우는 지금까지 우승 제조기였던 라세티EX 레이싱카 대신 글로벌 준중형모델인 라세티프리미어 신형레이싱카를 처녀 출전시켰다. 젠트라엑스 레이싱카도 경주에 참가했다.
슈퍼2000클래스에는 이재우 감독겸 선수와 더불어 올해 GM대우 레이싱팀에 첫 입단한 김진표 선수가 출전했으며, 넥센N9000클래스에는 김봉현 선수와 탤런트 유건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슈퍼레이스 대회의첫 디젤레이싱 카이기도한 GM대우의 글로벌 준중형세단 라세티프리미어는 GM대우 레이싱팀창단 이후 3연승을 일구어낸 우승 제조기 라세티EX를 대신해 레이싱카로 새롭게 개발돼 레이싱팀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세티 프리미어레이싱카는 강력한 구동성능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레이싱 카에제격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라세티 프리미어레이싱카는 양산 모델인 2.0CDX 디젤모델을 토대로 개발됐다.
GM대우 마케팅서비스담당 백범수 상무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회사들이자사 차량의 뛰어난 성능과 핵심 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라세티프리미어가 국제 레이싱대회인 WTCC에 출전해 우수한 성능을 증명한 것과 같이 올해 슈퍼레이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