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를 서비스하고 있는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테일즈런너 도서상품 총 누적판매량이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테일즈런너의 도서상품은 학습만화 시리즈 ‘수학킹왕짱’, ‘영어킹왕짱’, ‘과학킹왕짱’과 동화내용과 교훈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 마법전사’, 코믹북 ‘테일즈런너 고고씽’ 이렇게 총 5종이다.
도서상품의 인기는 해외에도 이어져, 2009년 2월 ‘수학킹왕짱’과 ‘영어킹왕짱’이 태국으로 수출됐다.
심진식 나우콤 팀장은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상품 확대가 아닌, 어린이교육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상품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테일즈런너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테일즈런너의 도서상품은 학습만화 시리즈 ‘수학킹왕짱’, ‘영어킹왕짱’, ‘과학킹왕짱’과 동화내용과 교훈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 마법전사’, 코믹북 ‘테일즈런너 고고씽’ 이렇게 총 5종이다.
도서상품의 인기는 해외에도 이어져, 2009년 2월 ‘수학킹왕짱’과 ‘영어킹왕짱’이 태국으로 수출됐다.
심진식 나우콤 팀장은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상품 확대가 아닌, 어린이교육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상품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테일즈런너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