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가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발표한 2010년 노사문화우수기업 105개 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983년 창립 이래 근로자 참여, 상호헌신, 성과배분의 노사관계 3원칙을 바탕으로 노사간 공존공영 관계를 만들어 온 것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퍼시스는 관계자는"정기적 노사협의회 활동 뿐 아니라 사내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직원의 근무환경을 최고로 조성하는 등 직원만족도 향상에 노력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사간 화합의 모범기업으로 더욱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창립 이래 근로자 참여, 상호헌신, 성과배분의 노사관계 3원칙을 바탕으로 노사간 공존공영 관계를 만들어 온 것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퍼시스는 관계자는"정기적 노사협의회 활동 뿐 아니라 사내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직원의 근무환경을 최고로 조성하는 등 직원만족도 향상에 노력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사간 화합의 모범기업으로 더욱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