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B조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9일에 발표된 ‘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중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의 상세자료로 두 나라 모두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기준으로 선발한 베스트 11 선수 데이터가 반영되었다.
한국은 4-4-2,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적용했으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500전 156승 208패 136무를 기록했다.
이기는 경우 31.2%(승점 3점), 무승부 27.2%(승점 1점)로 최소 1점 이상의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이 58.4%였다.
최종 스코어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승리하는 경우는 1대0(70회)이 가장 많았고, 2대0(37회)이 그 뒤를 이었다.
비기는 경우는 0대0(64회), 1대1(54회) 순이었으며, 패하는 상황은 0대1(62회), 0대2(43회) 순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박빙의 한 골 승부가 예상되는 대목으로, 찬스에서 실수 없이 득점하는 골 결정력이 승부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승제 피파사업팀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성원에 힘을 더하고자 아르헨티나전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게임 시뮬레이션인만큼 100% 정확할 수 없지만, 실제 경기에서도 시뮬레이션처럼 모두가 염원하는 승전보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9일에 발표된 ‘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중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의 상세자료로 두 나라 모두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기준으로 선발한 베스트 11 선수 데이터가 반영되었다.
한국은 4-4-2,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적용했으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500전 156승 208패 136무를 기록했다.
이기는 경우 31.2%(승점 3점), 무승부 27.2%(승점 1점)로 최소 1점 이상의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이 58.4%였다.
최종 스코어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승리하는 경우는 1대0(70회)이 가장 많았고, 2대0(37회)이 그 뒤를 이었다.
비기는 경우는 0대0(64회), 1대1(54회) 순이었으며, 패하는 상황은 0대1(62회), 0대2(43회) 순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박빙의 한 골 승부가 예상되는 대목으로, 찬스에서 실수 없이 득점하는 골 결정력이 승부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승제 피파사업팀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성원에 힘을 더하고자 아르헨티나전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게임 시뮬레이션인만큼 100% 정확할 수 없지만, 실제 경기에서도 시뮬레이션처럼 모두가 염원하는 승전보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