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6월 8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엘엠에스
◆ 기존 추천주
▷ 오리온
- 2010년 중국제과 자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37%, +143% 급증할 것. 또한 2011년 중국 지주회사인 팬오리온 상장(홍콩)이 예정되어있어 자산가치에 주목할 필요
- 국내제과는 프리미엄제품 판매호조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 안정성을 확보한 상황으로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 NHN
- 1) 인터넷, 온라인게임 종합 컨텐츠 플랫폼을 보유, 2)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강화, 3) NBP사업 확대, 4) 라이브도어 인수를 통한일본사업 성장동력 확보 등이 투자포인트
- 2010년 2분기 이후 기존사업인 퍼블리싱 강화와 일본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됨. 애플, 구글 등 글로벌 업체들의 모바일 서비스 확장전략의 수혜도 긍정적인 부분
▷ 루멘스
- 2010년~2011년 기록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전망. 특히 LEDTV의 글로벌 판매량이 4천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11배이상 성장할 전망
- 비상장 계열사인 ‘토파즈’에 주목할 필요. 삼성 LED TV용 도광판을 생산하며 공급부족이 심화된 상황이라 실적개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 STS반도체
-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4%, +616% 증가할 전망. 주력 비메모리 패키징 부문의 매출액이 급성장할 전망
- 그 이유는 1) 자회사 ‘코아로직’을 통해 고부가 비메모리 기술습득을 완료, 2)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패키징 요구 급증 때문
▷ 풍산
- 동 판매량이 자동차 및 IT용 중심으로 높은 매출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방산매출도 수출확대와 국내 탄환 고급화 등 호재가 이어지며 매출 증대 지속
- 2010년 전체 실적은 1분기 실적에서도 확인되듯이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 PMX지급보증 관련 우려감은 동래공장부지 개발가치와 상쇄될 것으로 중립적인 수준으로 판단
▷ 삼성전기
- MLCC와 LED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 특히 LED TV와 스마트폰 수요증가는 전체 부품수요의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됨
- 한편 2009년 금융위기에 따른 설비투자 지연으로 부품 공급이 증가하는 속도가 제한적일 것. 따라서 2010년에도 부품업체인 동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전망
▷ 대우인터
- 2010년 2분기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철강 및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상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
- M&A가 지연되고 있는 점으로 인한 실망감 보다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과 교보생명 지분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판단
▷ 다산네트웍스
- 2010년 1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연간 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매출액 +40%, 영업이익 162%)
- 1)국내시장 지배력이 높고, 2)미국, 인도 등의 초고속인터넷 확대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며, 3)꾸준한 해외시장 개척 시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 대한항공
- 2010년 2/4분기 전망: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에서 1/4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예상되나 전년대비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 국제여객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10년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현대해상
- 국내 대형 생보사 상장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보험업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
- 금리 인상 지연과 자동차 손해율 악화 등 이미 노출된 악재들에대해서는 이미 보험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 따라서 전세계 보험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국내 보험주에 대한 관심 필요.
▷ 하나마이크론
- 2010년 강력한 턴어라운드의 초입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주력사업인 반도체 패키징 매출이 급증할 전망. 2010년 매출액 2,680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예상.
-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7.4배 수준으로 코스닥시장 10.7배 대비 30% 저평가. ROE 28.8%, PBR 1.6배 수준도 매력적인 구간
▷ 일진디스플레이
- 2010년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8배, 28배 급증하며 강력한 턴어라운드에 진입.
- 생산설비 확장 지속, 생산수율 향상, 원가절감 가속화 등의 호재로 중장기 성장 가능.
▷ 에코프로
-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과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면서 환경문제와 신재생 산업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전망.
- 특히 기존 소각식 대비 2차오염이 없는 촉매식 설비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1분기 이후 반도체업체를 중심으로 수주가 개시될 전망.
[ 2010년 6월 8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엘엠에스
◆ 기존 추천주
▷ 오리온
- 2010년 중국제과 자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37%, +143% 급증할 것. 또한 2011년 중국 지주회사인 팬오리온 상장(홍콩)이 예정되어있어 자산가치에 주목할 필요
- 국내제과는 프리미엄제품 판매호조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 안정성을 확보한 상황으로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 NHN
- 1) 인터넷, 온라인게임 종합 컨텐츠 플랫폼을 보유, 2)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강화, 3) NBP사업 확대, 4) 라이브도어 인수를 통한일본사업 성장동력 확보 등이 투자포인트
- 2010년 2분기 이후 기존사업인 퍼블리싱 강화와 일본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됨. 애플, 구글 등 글로벌 업체들의 모바일 서비스 확장전략의 수혜도 긍정적인 부분
▷ 루멘스
- 2010년~2011년 기록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전망. 특히 LEDTV의 글로벌 판매량이 4천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11배이상 성장할 전망
- 비상장 계열사인 ‘토파즈’에 주목할 필요. 삼성 LED TV용 도광판을 생산하며 공급부족이 심화된 상황이라 실적개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 STS반도체
-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4%, +616% 증가할 전망. 주력 비메모리 패키징 부문의 매출액이 급성장할 전망
- 그 이유는 1) 자회사 ‘코아로직’을 통해 고부가 비메모리 기술습득을 완료, 2)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패키징 요구 급증 때문
▷ 풍산
- 동 판매량이 자동차 및 IT용 중심으로 높은 매출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방산매출도 수출확대와 국내 탄환 고급화 등 호재가 이어지며 매출 증대 지속
- 2010년 전체 실적은 1분기 실적에서도 확인되듯이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 PMX지급보증 관련 우려감은 동래공장부지 개발가치와 상쇄될 것으로 중립적인 수준으로 판단
▷ 삼성전기
- MLCC와 LED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 특히 LED TV와 스마트폰 수요증가는 전체 부품수요의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됨
- 한편 2009년 금융위기에 따른 설비투자 지연으로 부품 공급이 증가하는 속도가 제한적일 것. 따라서 2010년에도 부품업체인 동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전망
▷ 대우인터
- 2010년 2분기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철강 및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상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
- M&A가 지연되고 있는 점으로 인한 실망감 보다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과 교보생명 지분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판단
▷ 다산네트웍스
- 2010년 1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연간 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매출액 +40%, 영업이익 162%)
- 1)국내시장 지배력이 높고, 2)미국, 인도 등의 초고속인터넷 확대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며, 3)꾸준한 해외시장 개척 시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 대한항공
- 2010년 2/4분기 전망: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에서 1/4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예상되나 전년대비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 국제여객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10년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현대해상
- 국내 대형 생보사 상장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보험업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
- 금리 인상 지연과 자동차 손해율 악화 등 이미 노출된 악재들에대해서는 이미 보험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 따라서 전세계 보험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국내 보험주에 대한 관심 필요.
▷ 하나마이크론
- 2010년 강력한 턴어라운드의 초입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주력사업인 반도체 패키징 매출이 급증할 전망. 2010년 매출액 2,680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예상.
-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7.4배 수준으로 코스닥시장 10.7배 대비 30% 저평가. ROE 28.8%, PBR 1.6배 수준도 매력적인 구간
▷ 일진디스플레이
- 2010년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8배, 28배 급증하며 강력한 턴어라운드에 진입.
- 생산설비 확장 지속, 생산수율 향상, 원가절감 가속화 등의 호재로 중장기 성장 가능.
▷ 에코프로
-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과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면서 환경문제와 신재생 산업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전망.
- 특히 기존 소각식 대비 2차오염이 없는 촉매식 설비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1분기 이후 반도체업체를 중심으로 수주가 개시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