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사단법인 환경과사람들은 저탄소 녹색환경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산림 LOVE 축제'를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체육공원과 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단체회원, 자원봉사학생, 서울시민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기금)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아름다운 도시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생태공원을 가꿈으로써 미래 녹색지구의 초석이 되는 역할을 하기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과사람들 최병환 사무총장은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의 두 가지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과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함께 만들어 지켜가는 실천적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체육공원과 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단체회원, 자원봉사학생, 서울시민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기금)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아름다운 도시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생태공원을 가꿈으로써 미래 녹색지구의 초석이 되는 역할을 하기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과사람들 최병환 사무총장은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의 두 가지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과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함께 만들어 지켜가는 실천적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