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과 함께 환경의 날을 맞아 365일 동안 ‘종이는 숲이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 하이픈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네티즌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종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종이 사용량 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원시림 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다음은 네티즌들이 서약에 참여할 때마다 원시림보호 기금으로 1000원을 대신 기부하며, 네티즌들이 블로그에 캠페인 내용을 스크랩하거나, 캠페인 위젯 달기 등에 참여하면 1000원, 네티즌들의 응원댓글 1개당 1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이렇게 모인 원시림 보호기금은 아시아 최대 원시림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 원시림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 ‘야오린’에 전달돼 훼손된 지역의 자생종을 심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이메일, 웹 등을 활용한 IT 기술을 통해 네티즌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종이 절감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하이픈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네티즌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종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종이 사용량 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원시림 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다음은 네티즌들이 서약에 참여할 때마다 원시림보호 기금으로 1000원을 대신 기부하며, 네티즌들이 블로그에 캠페인 내용을 스크랩하거나, 캠페인 위젯 달기 등에 참여하면 1000원, 네티즌들의 응원댓글 1개당 1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이렇게 모인 원시림 보호기금은 아시아 최대 원시림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 원시림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 ‘야오린’에 전달돼 훼손된 지역의 자생종을 심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이메일, 웹 등을 활용한 IT 기술을 통해 네티즌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종이 절감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