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동차업계가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젠트라X와 젠트라를 사면 무상 에어컨 또는 70만원을 지원한다. 또 토스카는 120만원, 대형 세단인 베리타스는 500만원을 지원한다.
토스카나 윈스톰을 사는 여성 고객은 V-Tech 틴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신차 구입비 특별지원 및 무이자 할부, 3.9% 저리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차종 별로 여름맞이 특별 신차 구입비 지원은 체어맨 H,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쌍용차는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체어맨W 와 체어맨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RV 차종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르노삼성차는 2006년 이전 등록 차량 보유 고객이 SM7, SM5를 살 경우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한다.
수입차들의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닛산은 뉴 알티마 2.5 구입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나 36개월 후 차량 가치 45% 보장, 3개월 할부금 대납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고객에게 취득세 지원 또는 금융 유예 리스 혜택을 부여하고,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또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고객이 체험기를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등록세(5%)를 지원한다. 렉서스를 재구매할 경우에는 차종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TDI, 뉴 비틀, 뉴 비틀 카브리올레, 이오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젠트라X와 젠트라를 사면 무상 에어컨 또는 70만원을 지원한다. 또 토스카는 120만원, 대형 세단인 베리타스는 500만원을 지원한다.
토스카나 윈스톰을 사는 여성 고객은 V-Tech 틴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신차 구입비 특별지원 및 무이자 할부, 3.9% 저리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차종 별로 여름맞이 특별 신차 구입비 지원은 체어맨 H,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쌍용차는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체어맨W 와 체어맨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RV 차종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르노삼성차는 2006년 이전 등록 차량 보유 고객이 SM7, SM5를 살 경우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한다.
수입차들의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닛산은 뉴 알티마 2.5 구입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나 36개월 후 차량 가치 45% 보장, 3개월 할부금 대납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고객에게 취득세 지원 또는 금융 유예 리스 혜택을 부여하고,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또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고객이 체험기를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등록세(5%)를 지원한다. 렉서스를 재구매할 경우에는 차종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TDI, 뉴 비틀, 뉴 비틀 카브리올레, 이오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