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분양시장 성수기는 오지 않았지만 비수는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중소형건설사들이 6월 한달간 주택 공급을 단 4곳에서만 추진할 계획이다.
31일 중소형건설사들의 모임인 한국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내달 주건협 회원사의 주택 분양물량은 서울과 인천의 4개 사업장에서 342가구가 선뵌다.
이는 지난해 같은 6월의 공곱계획인 2399가구와 대비할 때 86%가량 감소한 물량이며, 지난달 공급물량(1650가구)에 비해서도 80%가량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우선 서울에서 D&Y건설(주)이 광진구 구의동에 166가구를 공급하며, (주)동성기업과 (주)엔씨건설이 성북구 정릉동과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각가 16가구와 149가구를 공급한다.
인천에서는 계양구 계산동에 거영건설이 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31일 중소형건설사들의 모임인 한국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내달 주건협 회원사의 주택 분양물량은 서울과 인천의 4개 사업장에서 342가구가 선뵌다.
이는 지난해 같은 6월의 공곱계획인 2399가구와 대비할 때 86%가량 감소한 물량이며, 지난달 공급물량(1650가구)에 비해서도 80%가량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우선 서울에서 D&Y건설(주)이 광진구 구의동에 166가구를 공급하며, (주)동성기업과 (주)엔씨건설이 성북구 정릉동과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각가 16가구와 149가구를 공급한다.
인천에서는 계양구 계산동에 거영건설이 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