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홈플러스 e파란재단 및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30일 서울대 모아미술관 및 전국 4개 홈플러스 거점 점포에서 ‘e파란어린이 환경큰잔치’를 동시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e파란어린이 환경그림·글짓기 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하고,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1300점의 그림 수상작과 200점의 글짓기 수상작을 시상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이 5000만원 상당의 환경장학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환경부장관상인 ‘e파란’상 수상자 3명에게는 UNEP의 아시아 본부 견학 및 해외 유명 생태지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어린이 환경탐사 등 총 7박 8일 동안의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지게 된다.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바닷물, 고무동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자동차 경주대회와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사랑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면 미래 우리의 지구는 한층 더 건강해질 것”이라며 “환경사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배움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e파란어린이 환경그림·글짓기 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하고,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1300점의 그림 수상작과 200점의 글짓기 수상작을 시상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이 5000만원 상당의 환경장학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환경부장관상인 ‘e파란’상 수상자 3명에게는 UNEP의 아시아 본부 견학 및 해외 유명 생태지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어린이 환경탐사 등 총 7박 8일 동안의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지게 된다.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바닷물, 고무동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자동차 경주대회와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사랑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면 미래 우리의 지구는 한층 더 건강해질 것”이라며 “환경사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배움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