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CJ O Super Race(이하 CJ 오 슈퍼레이스)’ 의 최고 클래스에 오피셜(공식)타이어로 지정되면서 국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공식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현재 CJ오슈퍼레이스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국내 자동차 및 타이어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 모터스포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본대회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CJ 오 슈퍼레이스는 배기량별로 슈퍼6000클래스, 슈퍼3800클래스, 슈퍼2000클래스, 슈퍼1600클래스의 총 4개 클래스로 구분되며, 이중 금호타이어는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클래스와 슈퍼3800클래스에 공식타이어로 선정됐다.
특히 슈퍼6000클래스 2년 연속 공급과 함께 최고 인기 부문인 슈퍼3800클래스에도 추가로 선정, 상위 클래스를 석권하여 국내외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에 참여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해외 유수의 경기에 참여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국내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집중해왔다.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조동근 상무는 “이번 CJ 오 슈퍼레이스에서 최고 클래스와 함께 슈퍼3800클래스에 추가로 공식타이어로 선정되어 그동안 축적된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국내 모터스포츠를 활성화하고 고객 및 소비자에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국가대표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0 CJ 오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오는 7월 3일과 4일, 일본 오이타현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현재 CJ오슈퍼레이스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국내 자동차 및 타이어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 모터스포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본대회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CJ 오 슈퍼레이스는 배기량별로 슈퍼6000클래스, 슈퍼3800클래스, 슈퍼2000클래스, 슈퍼1600클래스의 총 4개 클래스로 구분되며, 이중 금호타이어는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클래스와 슈퍼3800클래스에 공식타이어로 선정됐다.
특히 슈퍼6000클래스 2년 연속 공급과 함께 최고 인기 부문인 슈퍼3800클래스에도 추가로 선정, 상위 클래스를 석권하여 국내외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에 참여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해외 유수의 경기에 참여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국내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집중해왔다.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조동근 상무는 “이번 CJ 오 슈퍼레이스에서 최고 클래스와 함께 슈퍼3800클래스에 추가로 공식타이어로 선정되어 그동안 축적된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국내 모터스포츠를 활성화하고 고객 및 소비자에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국가대표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0 CJ 오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오는 7월 3일과 4일, 일본 오이타현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