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웹젠(대표 김창근)이 개발하고 NHN(사장 김상헌)의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진영 간 클랜 대항전을 개최한다.
웹젠은 “‘디스토피아’가 진영 간 전투 중심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이번 진영 간 클랜전을 통해 게임 내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참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클랜 대항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클랜 대항전은 ‘디스토피아’ 게임 내 클랜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양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총 6명으로 구성된 사피엔스, 얼터너티브 각 진영 별로 5팀씩 총 10개팀을 선정, 오는 28일 첫 전투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단체전과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클랜 대항전 실시를 기념하기 위해 클랜전 참가자뿐 아니라, 클랜전 승리 진영의 모든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클랜 대항전에 참가한 모든 고객은 루나라이츠 3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승리 진영의 클랜원 및 모든 고객에게는 개인 리스폰 장치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최고 Kill수를 기록하며 진영의 승리를 이끈 MVP를 선정, S등급 최강 방어구 아이템을 선물한다.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디스토피아’의 공개 서비스 이후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레벨의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고자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게임성 보완을 진행 중”이라며 “매주 진행되는 진영 간 클랜 대항전을 통해 ‘디스토피아’의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전투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http://img.newspim.com/2010/05/1274680741.jpg)
웹젠은 “‘디스토피아’가 진영 간 전투 중심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이번 진영 간 클랜전을 통해 게임 내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참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클랜 대항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클랜 대항전은 ‘디스토피아’ 게임 내 클랜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양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총 6명으로 구성된 사피엔스, 얼터너티브 각 진영 별로 5팀씩 총 10개팀을 선정, 오는 28일 첫 전투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단체전과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클랜 대항전 실시를 기념하기 위해 클랜전 참가자뿐 아니라, 클랜전 승리 진영의 모든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클랜 대항전에 참가한 모든 고객은 루나라이츠 3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승리 진영의 클랜원 및 모든 고객에게는 개인 리스폰 장치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최고 Kill수를 기록하며 진영의 승리를 이끈 MVP를 선정, S등급 최강 방어구 아이템을 선물한다.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디스토피아’의 공개 서비스 이후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레벨의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고자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게임성 보완을 진행 중”이라며 “매주 진행되는 진영 간 클랜 대항전을 통해 ‘디스토피아’의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전투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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