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5월 24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팅크웨어 (추천일 5/24, 편입가 1만5300원)
-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30억원, 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여파로 작년 1/4분기까지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제품 출시효과로 급격한 회복세를 보임.
- 매립형 네비게이션 시장에도 진출하기 때문에 시장판도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22억원과 184억원 수준(컨센서스 기준)을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급락은 매력적이라고 판단.
◆ 추천 제외주
- 탑엔지니어링 (-8.57%)
: 단기주가 변동성 확대 및 주요투자자(외국인, 기관)들의 수급여건 악화로 제외
- 이엠코리아 (-1.95%)
: 전고점 부근에서의 주가변동성 확대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삼성전기 (추천일 4/23, 편입가 13만3000원)
- 세트 수요의 회복, 세트당 장착 수 증가, 고용량과 소형의 비중증가라는 매크로적 수혜 뿐만 아니라 일본 경쟁업체들의 경쟁력 열위가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MLCC 실적은 2010년에도 견조하게 나타날 전망
- LED는 광효율의 개선과 경쟁업체들의 Capa 증설로 공급 측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LED TV의 가파른 성장을 감안하면 2010년에도 수급상황은 타이트하게 진행될 것. 2010년 영업이익이 57% 증가(y-y)하는 등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투자매력도는 더욱 상승
▷ 셀트리온 (추천일 5/4, 편입가 2만1200원)
-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테마섹을 대상으로 한 207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바이오 시밀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설 자금과 임상 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킬 전망
- 세계 최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63억원(YoY, 34.8%), 1,106억원(YoY, 54.0%)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솔제지 (추천일 5/6, 편입가 1만1600원)
- 펄프가격의 강세로 원자재 부담이 존재하나 칠레지진에 따른 피해 설비는 상반기까지 대부분 재가동될 것으로 보여 원자재 가격 안정화될 전망
- 제품가격이 3월말에 7% 인상되어 원재료 비용 상승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예상.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벨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삼성전자 (추천일 5/10, 편입가 79만4000원)
- 2010년과 2011년 반도체 부문에서 각각 9.4조원과 10.1조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전망으로 반도체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동사 주가 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010년 예상 PER은 9.2배 수준에 불과. 동사의 2010년 예상 ROE가 24.1%이고 2011년에도 21.6%의 ROE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0, 편입가 17만7500원)
-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재고감소에 따른 수출확대 전략과 국내외 시장에서의 현대ㆍ기아차 운행차량 증가에 따른 A/S 부품수요 증가로 글로벌 자동차 종합부품회사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 CKD 수출은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증가에 따라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근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 본격화 및 현대차그룹의 중국공장 생산 증가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8% 증가한 1조2,107억원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대한항공 (추천일 5/13, 편입가 7만1300원)
-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치인 10조6,831억원, 8,474억원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원/달러 환율 안정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항공여객 수요를 급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항공수요 급증세 뿐만 아니라 제트유가 안정화 흐름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중장기 고성장성 프리미엄과 Valuation 메리트를 확보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단자 (추천일 5/13, 편입가 1만8800원)
- 커넥터 전문제조업체(자동차용 79%, IT용 17% 09년 기준). 자동차용 커넥터는 국내 완성차 전사에 공급 중이며 안정적인 시장점유율(45% 수준)유지. 부채비율 30%대의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IFRS를 앞두고 재평가 차익만 400억원 이상 예상. P/B 멀티플 0.7배의 저평가상태
- 신규 시장인 중국 진출과 신규 사업인 LED 리드프레임으로 지난 3~4년간 정체되어있던 매출성장세(올해 매출액 3,270억원 30.7% y-y, 영업이익 63.5% y-y 컨센서스 기준)의 원년이 될 것
▷ 웨이브일렉트로 (추천일 5/14, 편입가 3775원)
- 와이브로 확대와 주파수 재할당 이슈 등으로 투자활성화가 본격화되면 2010년 국내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해외부문에서는 일본이 향후 2~3년간 꾸준히 투자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히다치와 삼성전자를 통한 일본 기지국 장비 매출부문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억원과 18억원의 호실적 기록. 2010년 연간 매출액은6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17%에 달할 것으로 추정
▷ 에스엘 (추천일 5/17, 편입가 1만1300원)
- 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이며, 2010년 매출액 344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767억원 수준으로 PER이 5배 수준에서 머물고 있음.
-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SKC (추천일 5/18, 편입가 2만4150원)
- 2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가진 광학/열수축 필름 호조세에 주목해야 하며 코카콜라/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에서 PET 열수축 필름 구매 요청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은 동사의 광학용 필름 사업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EVA sheet는 생산이 5월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으며 Back sheet는 3분기말부터 게이와와의 합작사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동사가 생산하는 불소필름(PVdF)을 이용해 제작되어 판매될 계획. 또한, 지분법손익에서 큰 손실을 차지하던 SK텔레시스의 추가 손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SK텔레시스의 사업구조가 하반기에 수익이 나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지분법 이익이 기대
▷ 제일기획 (추천일 5/18, 편입가 1만3200원)
- 액면분할 (1/25; 액면가 5,000 원 ->200 원)로 주식유동성이 대폭 확대.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2/4분기 이후 지속되는 이벤트로 인해 실적호 조는 지속될 전망
- 국내 광고시장의 회복과 동사의 M/S 확대, 해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핸드셋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coverage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16.9%, YoY), 599억원(26.1%, YoY)을 달성할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LG생활건강 (추천일 5/19, 편입가 31만9000원)
-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판매 호조로 생활용품부문 매출이 기대이상의 성 장세 지속. 또한, 2010년부터 IFRS기준 실적을 발표함으로써 우량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와 더페이스샵의 실적개선이 동사 영업실적에 포함될 전망
-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709억원, 930억원으로 발표(IFRS 기준)하여 당사 기대치를 소폭 상회. 부문별로는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나타난 화장품사업부를 비롯하여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 모두 기대 이상의 고성장세를 달성
▷ 웅진씽크빅 (추천일 5/19, 편입가 2만2850원)
- 단행본사업본부가 매출액 170억원(+33% y-y), 영업이익률 12%(+4.6%p y-y)을 기록하는 등 전사업부의 수익성 호조로 1/4분기 최대 영업실적 시현
- 유치원회원수가 8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 책읽기 회원수도 15만명으로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점이 회원수 성장을 견인하며 2/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이며 현 주가는 금년 예상실적 기준 PER 7.1배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 상태
▷ 오리온 (추천일 5/20, 편입가 33만500원)
- 국내 제과시장이 부진에서 회복되면서 판매량이 증가세로 전환 2)프리 미엄과 리뉴얼 제품으로 가격 상승 효과 3)원가 하락이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2억원(4.9%, YoY), 573억원(8.3%, YoY)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011년까지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 30% 성장하여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위안화 절상 시 중국의 구매력 증가에 따른 내수 소비시장 확대로 동사의 수혜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 2010년 5월 24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팅크웨어 (추천일 5/24, 편입가 1만5300원)
-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30억원, 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여파로 작년 1/4분기까지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제품 출시효과로 급격한 회복세를 보임.
- 매립형 네비게이션 시장에도 진출하기 때문에 시장판도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22억원과 184억원 수준(컨센서스 기준)을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급락은 매력적이라고 판단.
◆ 추천 제외주
- 탑엔지니어링 (-8.57%)
: 단기주가 변동성 확대 및 주요투자자(외국인, 기관)들의 수급여건 악화로 제외
- 이엠코리아 (-1.95%)
: 전고점 부근에서의 주가변동성 확대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삼성전기 (추천일 4/23, 편입가 13만3000원)
- 세트 수요의 회복, 세트당 장착 수 증가, 고용량과 소형의 비중증가라는 매크로적 수혜 뿐만 아니라 일본 경쟁업체들의 경쟁력 열위가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MLCC 실적은 2010년에도 견조하게 나타날 전망
- LED는 광효율의 개선과 경쟁업체들의 Capa 증설로 공급 측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LED TV의 가파른 성장을 감안하면 2010년에도 수급상황은 타이트하게 진행될 것. 2010년 영업이익이 57% 증가(y-y)하는 등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투자매력도는 더욱 상승
▷ 셀트리온 (추천일 5/4, 편입가 2만1200원)
-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테마섹을 대상으로 한 207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바이오 시밀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설 자금과 임상 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킬 전망
- 세계 최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63억원(YoY, 34.8%), 1,106억원(YoY, 54.0%)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솔제지 (추천일 5/6, 편입가 1만1600원)
- 펄프가격의 강세로 원자재 부담이 존재하나 칠레지진에 따른 피해 설비는 상반기까지 대부분 재가동될 것으로 보여 원자재 가격 안정화될 전망
- 제품가격이 3월말에 7% 인상되어 원재료 비용 상승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예상.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벨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삼성전자 (추천일 5/10, 편입가 79만4000원)
- 2010년과 2011년 반도체 부문에서 각각 9.4조원과 10.1조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전망으로 반도체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동사 주가 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010년 예상 PER은 9.2배 수준에 불과. 동사의 2010년 예상 ROE가 24.1%이고 2011년에도 21.6%의 ROE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0, 편입가 17만7500원)
-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재고감소에 따른 수출확대 전략과 국내외 시장에서의 현대ㆍ기아차 운행차량 증가에 따른 A/S 부품수요 증가로 글로벌 자동차 종합부품회사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 CKD 수출은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증가에 따라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근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 본격화 및 현대차그룹의 중국공장 생산 증가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8% 증가한 1조2,107억원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대한항공 (추천일 5/13, 편입가 7만1300원)
-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치인 10조6,831억원, 8,474억원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원/달러 환율 안정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항공여객 수요를 급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항공수요 급증세 뿐만 아니라 제트유가 안정화 흐름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중장기 고성장성 프리미엄과 Valuation 메리트를 확보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단자 (추천일 5/13, 편입가 1만8800원)
- 커넥터 전문제조업체(자동차용 79%, IT용 17% 09년 기준). 자동차용 커넥터는 국내 완성차 전사에 공급 중이며 안정적인 시장점유율(45% 수준)유지. 부채비율 30%대의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IFRS를 앞두고 재평가 차익만 400억원 이상 예상. P/B 멀티플 0.7배의 저평가상태
- 신규 시장인 중국 진출과 신규 사업인 LED 리드프레임으로 지난 3~4년간 정체되어있던 매출성장세(올해 매출액 3,270억원 30.7% y-y, 영업이익 63.5% y-y 컨센서스 기준)의 원년이 될 것
▷ 웨이브일렉트로 (추천일 5/14, 편입가 3775원)
- 와이브로 확대와 주파수 재할당 이슈 등으로 투자활성화가 본격화되면 2010년 국내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해외부문에서는 일본이 향후 2~3년간 꾸준히 투자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히다치와 삼성전자를 통한 일본 기지국 장비 매출부문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억원과 18억원의 호실적 기록. 2010년 연간 매출액은6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17%에 달할 것으로 추정
▷ 에스엘 (추천일 5/17, 편입가 1만1300원)
- 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이며, 2010년 매출액 344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767억원 수준으로 PER이 5배 수준에서 머물고 있음.
-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SKC (추천일 5/18, 편입가 2만4150원)
- 2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가진 광학/열수축 필름 호조세에 주목해야 하며 코카콜라/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에서 PET 열수축 필름 구매 요청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은 동사의 광학용 필름 사업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EVA sheet는 생산이 5월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으며 Back sheet는 3분기말부터 게이와와의 합작사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동사가 생산하는 불소필름(PVdF)을 이용해 제작되어 판매될 계획. 또한, 지분법손익에서 큰 손실을 차지하던 SK텔레시스의 추가 손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SK텔레시스의 사업구조가 하반기에 수익이 나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지분법 이익이 기대
▷ 제일기획 (추천일 5/18, 편입가 1만3200원)
- 액면분할 (1/25; 액면가 5,000 원 ->200 원)로 주식유동성이 대폭 확대.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2/4분기 이후 지속되는 이벤트로 인해 실적호 조는 지속될 전망
- 국내 광고시장의 회복과 동사의 M/S 확대, 해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핸드셋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coverage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16.9%, YoY), 599억원(26.1%, YoY)을 달성할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LG생활건강 (추천일 5/19, 편입가 31만9000원)
-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판매 호조로 생활용품부문 매출이 기대이상의 성 장세 지속. 또한, 2010년부터 IFRS기준 실적을 발표함으로써 우량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와 더페이스샵의 실적개선이 동사 영업실적에 포함될 전망
-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709억원, 930억원으로 발표(IFRS 기준)하여 당사 기대치를 소폭 상회. 부문별로는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나타난 화장품사업부를 비롯하여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 모두 기대 이상의 고성장세를 달성
▷ 웅진씽크빅 (추천일 5/19, 편입가 2만2850원)
- 단행본사업본부가 매출액 170억원(+33% y-y), 영업이익률 12%(+4.6%p y-y)을 기록하는 등 전사업부의 수익성 호조로 1/4분기 최대 영업실적 시현
- 유치원회원수가 8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 책읽기 회원수도 15만명으로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점이 회원수 성장을 견인하며 2/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이며 현 주가는 금년 예상실적 기준 PER 7.1배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 상태
▷ 오리온 (추천일 5/20, 편입가 33만500원)
- 국내 제과시장이 부진에서 회복되면서 판매량이 증가세로 전환 2)프리 미엄과 리뉴얼 제품으로 가격 상승 효과 3)원가 하락이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2억원(4.9%, YoY), 573억원(8.3%, YoY)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011년까지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 30% 성장하여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위안화 절상 시 중국의 구매력 증가에 따른 내수 소비시장 확대로 동사의 수혜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