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신한카드가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꼬마피카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한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지난 8일 과천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에서 고객 및 고객 자녀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꼬마피카소 글 그림 축제’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는 신한카드가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에 신한카드 고객과및 자녀를 초청해 마련하는 행사다.
글, 그림 대회는 물론 각종 공연에다 레크리에이션 행사까지 곁들여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동물원 곳곳에서 ‘꿈’과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또한 가족 장기자랑, 보물찾기,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 전통놀이, 친환경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아동 50명의 1일 부모가 되어 글·그림 축제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저소득층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더욱 뜻깊었다.
또한 미아방지 팔찌 달아주기 등의 봉사활동도 이날 함께 펼쳤다.
꼬마피카소 대회는 그리기 축제의 유치부(만 4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및 고학년부(4~6학년), 글짓기 축제의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부모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치뤄졌다.
신한카드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 각 1명씩 등 총 1000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한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지난 8일 과천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에서 고객 및 고객 자녀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꼬마피카소 글 그림 축제’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는 신한카드가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에 신한카드 고객과및 자녀를 초청해 마련하는 행사다.
글, 그림 대회는 물론 각종 공연에다 레크리에이션 행사까지 곁들여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동물원 곳곳에서 ‘꿈’과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또한 가족 장기자랑, 보물찾기,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 전통놀이, 친환경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아동 50명의 1일 부모가 되어 글·그림 축제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저소득층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더욱 뜻깊었다.
또한 미아방지 팔찌 달아주기 등의 봉사활동도 이날 함께 펼쳤다.
꼬마피카소 대회는 그리기 축제의 유치부(만 4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및 고학년부(4~6학년), 글짓기 축제의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부모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치뤄졌다.
신한카드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 각 1명씩 등 총 1000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