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1/4분기 매출액 75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 순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9%, 47.8%, 36.0%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측은 1/4분기 영업이익의 감소에 대해 신규 타이틀 출시를 위한 비용 증가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조이맥스 IR팀 이동훈 팀장은 "국내 신규 타이틀 출시를 위한 인력 충원과 관리비 등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수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한 '실크로드 온라인'의 글로벌 업데이트 매출로 인해 1/4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다국어서비스 실시가 향후 매출액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9%, 47.8%, 36.0%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측은 1/4분기 영업이익의 감소에 대해 신규 타이틀 출시를 위한 비용 증가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조이맥스 IR팀 이동훈 팀장은 "국내 신규 타이틀 출시를 위한 인력 충원과 관리비 등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수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한 '실크로드 온라인'의 글로벌 업데이트 매출로 인해 1/4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다국어서비스 실시가 향후 매출액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