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가 1/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주목된다.
MDS테크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1/4분기에 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세차감전 계속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3% 성장했다.
회사측은 "1/4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에서 임베디드 SW 전방 산업의 투자확대로 솔루션 매출이 증가했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솔루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 성장해 역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DS테크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에 힘입어 2/4분기 및 하반기 실적도 상당히 호전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MDS테크놀로지 김현철 대표는 "IT 융합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확산은 우리 나라 전 산업의 거대한 트랜드"라며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한 결과 최대의 경영실적을 시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전 임베디드 산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MDS테크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1/4분기에 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세차감전 계속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3% 성장했다.
회사측은 "1/4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에서 임베디드 SW 전방 산업의 투자확대로 솔루션 매출이 증가했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솔루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 성장해 역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DS테크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에 힘입어 2/4분기 및 하반기 실적도 상당히 호전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MDS테크놀로지 김현철 대표는 "IT 융합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확산은 우리 나라 전 산업의 거대한 트랜드"라며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한 결과 최대의 경영실적을 시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전 임베디드 산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