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다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로코(LOCO)'가 러시아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KTH와 다날은 지난 19일 러시아의 최대 온라인 게임사인 '메일닷루(대표 드미트리 그리신)'와 조인식을 갖고 러시아 지역(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2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서비스 전인 '로코(LOCO)'는 유럽 37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 이어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동남아 지역 4개국(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까지 총 56개국의 수출 계약을 맺게 됐다.
러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메일닷루'는 35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 러시아 온라인 시장 50% 상당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사다.
이미 '완미세계'를 비롯해 국내 게임으로는 '크로스파이어' '실크로드 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총 4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한편, '로코(LOCO)'는 지난 3월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후, 상반기 성공적인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KTH와 다날은 지난 19일 러시아의 최대 온라인 게임사인 '메일닷루(대표 드미트리 그리신)'와 조인식을 갖고 러시아 지역(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2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서비스 전인 '로코(LOCO)'는 유럽 37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 이어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동남아 지역 4개국(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까지 총 56개국의 수출 계약을 맺게 됐다.
러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메일닷루'는 35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 러시아 온라인 시장 50% 상당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사다.
이미 '완미세계'를 비롯해 국내 게임으로는 '크로스파이어' '실크로드 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총 4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한편, '로코(LOCO)'는 지난 3월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후, 상반기 성공적인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