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51억5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억1200만원으로 55.1% 감소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치과 업종의 경기 침체로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으나, 인원감소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억1200만원으로 55.1% 감소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치과 업종의 경기 침체로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으나, 인원감소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