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대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높이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접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8일 대학생 창업활성화의 일환으로 '2010년 창업동아리 상반기 창업캠프'를 오는 29일부터 3일간 대둔산 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대학생 창업지원단을 운영해 15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창업동아리 회원 및 창업지원단 대학생 홍보팀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창업시뮬레이션과 미국 MIT대학의 Global Startup Wokshop참관기 발표 등 경험담이 제공됨과 동시에 창업지원안내와 성공CEO 초청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중기청은 향후에도 대학생의 창업도전을 지원키 위해 각종 경연대회나 캠프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기청의 김형영 창업진흥과장은 "창업캠프가 대학생들간의 창업노하우 정보와 경험이 교류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8일 대학생 창업활성화의 일환으로 '2010년 창업동아리 상반기 창업캠프'를 오는 29일부터 3일간 대둔산 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대학생 창업지원단을 운영해 15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창업동아리 회원 및 창업지원단 대학생 홍보팀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창업시뮬레이션과 미국 MIT대학의 Global Startup Wokshop참관기 발표 등 경험담이 제공됨과 동시에 창업지원안내와 성공CEO 초청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중기청은 향후에도 대학생의 창업도전을 지원키 위해 각종 경연대회나 캠프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기청의 김형영 창업진흥과장은 "창업캠프가 대학생들간의 창업노하우 정보와 경험이 교류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