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전세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1억원 이하 전세 아파트를 좀처럼 찾을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의도, 강남, 테해란로등 서울 주요 출퇴근 지역 출퇴근이 수월한 강동구, 평촌신도시, 용인시 등에 1억원 미만 알짜배기 전세아파트들이 존재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상업 밀집지구인 태헤란로 출퇴근은 서울시 강동구, 분당신도시, 평촌신도시, 과천시, 용인시 등이 가까운 지역이며 이곳에 저렴한 아파트들도 많다고 알려졌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은 총 811가구로 1994년 입주했다. 현재 52㎡(16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 정도다.
분당신도시 정자동 한솔주공5단지는 총 1158가구로 1994년 입주했다. 현재 59㎡(18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 선이다.
평촌신도시 부림동 한가람신라는 총 1068가구로 1992년 입주했다. 59㎡ 전세가격은 8500만~9000만원으로 책정되고 있다.
각 언론사와 기업체, 정부기관이 몰려있는 종로구, 중구 등 서울 도심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전세가격이 저렴한 지역은 경기 서북부지역의 고양시, 일산․파주신도시와 경기 동북부지역의 의정부시, 구리시 등이 있고 서울에서는 노원구, 중랑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두산은 총 763가구로 1995년에 입주했다. 72㎡(22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이다.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뜨란채1단지는 총 1818가구로 지난 2004년에 입주해 단지가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79㎡(24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옥빛부영14단지는 총 720가구로 1995년에 입주했다. 69㎡(21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 정도다.
금융,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여의도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강서구와 환승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 이용이 가능한 구로구, 금천구, 안양 등 지하철 1호선 라인을 꼽을 수 있다.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도시개발9단지는 총 1005가구 대단지로 1993년에 입주했다. 49㎡(15평형) 전세가격은 8500만~9000만원을 기록중이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2단지는 총 984가구로 1993년에 입주했다. 56㎡(17평형) 전세가격은 7000만~8000만원선이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진흥은 총 1009백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984년 입주했다. 82㎡(25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의도, 강남, 테해란로등 서울 주요 출퇴근 지역 출퇴근이 수월한 강동구, 평촌신도시, 용인시 등에 1억원 미만 알짜배기 전세아파트들이 존재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상업 밀집지구인 태헤란로 출퇴근은 서울시 강동구, 분당신도시, 평촌신도시, 과천시, 용인시 등이 가까운 지역이며 이곳에 저렴한 아파트들도 많다고 알려졌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은 총 811가구로 1994년 입주했다. 현재 52㎡(16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 정도다.
분당신도시 정자동 한솔주공5단지는 총 1158가구로 1994년 입주했다. 현재 59㎡(18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 선이다.
평촌신도시 부림동 한가람신라는 총 1068가구로 1992년 입주했다. 59㎡ 전세가격은 8500만~9000만원으로 책정되고 있다.
각 언론사와 기업체, 정부기관이 몰려있는 종로구, 중구 등 서울 도심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전세가격이 저렴한 지역은 경기 서북부지역의 고양시, 일산․파주신도시와 경기 동북부지역의 의정부시, 구리시 등이 있고 서울에서는 노원구, 중랑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두산은 총 763가구로 1995년에 입주했다. 72㎡(22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이다.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뜨란채1단지는 총 1818가구로 지난 2004년에 입주해 단지가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79㎡(24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옥빛부영14단지는 총 720가구로 1995년에 입주했다. 69㎡(21평형)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 정도다.
금융,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여의도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강서구와 환승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 이용이 가능한 구로구, 금천구, 안양 등 지하철 1호선 라인을 꼽을 수 있다.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도시개발9단지는 총 1005가구 대단지로 1993년에 입주했다. 49㎡(15평형) 전세가격은 8500만~9000만원을 기록중이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2단지는 총 984가구로 1993년에 입주했다. 56㎡(17평형) 전세가격은 7000만~8000만원선이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진흥은 총 1009백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984년 입주했다. 82㎡(25평형) 전세가격이 9000만~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