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2일(로이터) - 미국 대형 청량음료 제조업체인 펩시코의 분기 순익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펩시코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8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순익 전망치인 75센트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다만 1/4분기 매출은 93억 7000만 달러로 월가의 전망치 95억 7406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펩시코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8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순익 전망치인 75센트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다만 1/4분기 매출은 93억 7000만 달러로 월가의 전망치 95억 7406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