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널드가 월가의 예상보다 양호한 1/4분기 실적을 21일 발표했다.
맥도널드는 지난 분기 수익이 주당 1.00달러, 총 1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87센트, 총 9억7950만달러 순익보다 개선된 것이자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96센트 수익을 상회한 것이다.
맥도널드는 1/4분기 중 미국내 비즈니스가 커피와 음료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개선됐고 4월 들어 글로벌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전 10시 5분 현재 0.21% 오른 70.4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맥도널드는 지난 분기 수익이 주당 1.00달러, 총 1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87센트, 총 9억7950만달러 순익보다 개선된 것이자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96센트 수익을 상회한 것이다.
맥도널드는 1/4분기 중 미국내 비즈니스가 커피와 음료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개선됐고 4월 들어 글로벌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전 10시 5분 현재 0.21% 오른 70.4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