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언스트앤영 한영은 오늘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환경지속가능 캠페인(Environmental Sustainability Campaign)'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머그컵을 가져오는 직원들에게 유기농 재배로 숲을 황폐화 시키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공정무역 커피인 '아름다운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새긴 머그컵을 제작해줌으로써 환경을 살리기 위해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환경지속가능 캠페인'은 언스트앤영 글로벌에서 환경 훼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경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7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언스트앤영 한영은 'Ernst & Young makes Earth You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사내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언스트앤영 한영의 권승화 대표이사는 "언스트앤영 한영은 우리 사회에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데 핵심역할을 할 것이며, 녹색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온난화를 늦추고 자연을 되살리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머그컵을 가져오는 직원들에게 유기농 재배로 숲을 황폐화 시키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공정무역 커피인 '아름다운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새긴 머그컵을 제작해줌으로써 환경을 살리기 위해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환경지속가능 캠페인'은 언스트앤영 글로벌에서 환경 훼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경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7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언스트앤영 한영은 'Ernst & Young makes Earth You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사내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언스트앤영 한영의 권승화 대표이사는 "언스트앤영 한영은 우리 사회에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데 핵심역할을 할 것이며, 녹색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온난화를 늦추고 자연을 되살리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