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ING생명은 다가오는 식목 주간을 맞아 'ING Goes Green'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ING생명 보험 상품의 종이 약관이 CD약관으로 전격 교체된다.
지난해 ING생명이 사용한 종이 약관을 CD로 교체 지급할 경우, 올 한해만 7000만 장의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명의숲국민운동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6일에는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하는 2010년 식목행사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후원함과 동시에 2만 그루의 나무 나누어 주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ING생명 존 와일리 대표이사 사장은 “ING Goes Green 캠페인은 전 세계 ING 그룹이 임직원 및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며 “내나무 갖기 등을 필두로 환경 캠페인 전개에 있어 ING생명이 모범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은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발적으로 환경보존에 앞장설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ING생명 보험 상품의 종이 약관이 CD약관으로 전격 교체된다.
지난해 ING생명이 사용한 종이 약관을 CD로 교체 지급할 경우, 올 한해만 7000만 장의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명의숲국민운동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6일에는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하는 2010년 식목행사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후원함과 동시에 2만 그루의 나무 나누어 주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ING생명 존 와일리 대표이사 사장은 “ING Goes Green 캠페인은 전 세계 ING 그룹이 임직원 및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며 “내나무 갖기 등을 필두로 환경 캠페인 전개에 있어 ING생명이 모범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은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발적으로 환경보존에 앞장설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