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여유란 기자] 비상교육이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청래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을 공시했다.
기존 이사인 현준우 이사의 재선임도 확정됐다.
비상교육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7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비상교육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207억원, 118억원이며 매출액은 857억원이다.
기존 이사인 현준우 이사의 재선임도 확정됐다.
비상교육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7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비상교육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207억원, 118억원이며 매출액은 85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