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3월 15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SK텔레콤, 현대해상, 루멘스, 파워로직스, 크로바하이텍, 이엔에프테크, 동양매직
◆ 기존 추천주
▷ 한국전력
- 원자력 발전소 수출 관련 UAE는 첫걸음에 불과, 한전을 비롯한 관계사의 동반 성장 기대.
- 향후 추가수주 가능성과 정부의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을 통해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어 주가 레벨업 기대.
▷ 삼성전자
-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업체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이 높음. 2010년 상반기에도 3조원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지속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2010년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재차 강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펀더멘털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하이닉스
-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고 4분기 실적전망 역시 상향되고 있기 때문에 DRAM가격 수급개선 시작과 함께 가격 상승이 지속될 전망.
- 효성의 인수철회와 관련된 주가영향력은 제한적일 것, 왜냐하면 인수업체로부터의 자금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M&A와 관련하여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기 때문.
▷ LG디스플레이
- 2010년 추정 ROE 15.9%, PBR 0.9배에 불과한 주가수준이라는 점에서 저가매수에 부담이 없는 구간으로 판단.
- 본격적인 주가반등은 연말연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크지만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속에서 밸류에이션을 갖추고 있는 동사가 가장 시장대비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오리온
- 3분기 중국제과 매출이 50%대 성장세를 보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10%대 진입, 이익상향이 지속되고 있음. 해외제과의 우수한 성장성이 부각되며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전망.
- 온미디어 매각 이슈는 재협상이 가능한 상황이며, 팬오리온의 경우 2011년 홍콩상장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적 관점 유지.
▷ 유비쿼스
- 2010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1,25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 수준 증가할 전망. 향후 통신 3사의 적극적인 시설투자 확대의 수혜가 전망됨.
-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될 전망되며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 팅크웨어
- 2010년에도 네비게이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전망. 2010년예상실적은 매출액 2,600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11% 증가할 전망.
- 경기상황에 맞는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였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것이 장점.
▷ 일진에너지
- 중장기적으로 원자력발전 관련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큼. 기존 태양광 사업의 경우 전방산업의 침체로 둔화되고 있는 상황.
- 주력제품인 화공기기의 해외향 매출증가로 외형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플랜트 및 원자력발전의 호황이 주가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에코프로
-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과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면서 환경문제와 신재생 산업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전망.
- 특히 기존 소각식 대비 2차오염이 없는 촉매식 설비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1분기 이후 반도체업체를 중심으로 수주가 개시될 전망.
▷ 티엘아이
-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신규라인 가동으로 LED TV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동사는 이에 사용되는 타이밍 컨트롤러를 공급할 계획. 이를 통하여 2010년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전망.
- 한편 3D TV시장의 확대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디스플레이의 공급이 개시되어 판매량 확대로 이어질 전망.
[ 2010년 3월 15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SK텔레콤, 현대해상, 루멘스, 파워로직스, 크로바하이텍, 이엔에프테크, 동양매직
◆ 기존 추천주
▷ 한국전력
- 원자력 발전소 수출 관련 UAE는 첫걸음에 불과, 한전을 비롯한 관계사의 동반 성장 기대.
- 향후 추가수주 가능성과 정부의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을 통해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어 주가 레벨업 기대.
▷ 삼성전자
-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업체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이 높음. 2010년 상반기에도 3조원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지속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2010년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재차 강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펀더멘털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하이닉스
-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고 4분기 실적전망 역시 상향되고 있기 때문에 DRAM가격 수급개선 시작과 함께 가격 상승이 지속될 전망.
- 효성의 인수철회와 관련된 주가영향력은 제한적일 것, 왜냐하면 인수업체로부터의 자금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M&A와 관련하여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기 때문.
▷ LG디스플레이
- 2010년 추정 ROE 15.9%, PBR 0.9배에 불과한 주가수준이라는 점에서 저가매수에 부담이 없는 구간으로 판단.
- 본격적인 주가반등은 연말연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크지만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속에서 밸류에이션을 갖추고 있는 동사가 가장 시장대비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오리온
- 3분기 중국제과 매출이 50%대 성장세를 보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10%대 진입, 이익상향이 지속되고 있음. 해외제과의 우수한 성장성이 부각되며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전망.
- 온미디어 매각 이슈는 재협상이 가능한 상황이며, 팬오리온의 경우 2011년 홍콩상장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적 관점 유지.
▷ 유비쿼스
- 2010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1,25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 수준 증가할 전망. 향후 통신 3사의 적극적인 시설투자 확대의 수혜가 전망됨.
-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될 전망되며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 팅크웨어
- 2010년에도 네비게이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전망. 2010년예상실적은 매출액 2,600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11% 증가할 전망.
- 경기상황에 맞는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였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것이 장점.
▷ 일진에너지
- 중장기적으로 원자력발전 관련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큼. 기존 태양광 사업의 경우 전방산업의 침체로 둔화되고 있는 상황.
- 주력제품인 화공기기의 해외향 매출증가로 외형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플랜트 및 원자력발전의 호황이 주가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에코프로
-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과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면서 환경문제와 신재생 산업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전망.
- 특히 기존 소각식 대비 2차오염이 없는 촉매식 설비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1분기 이후 반도체업체를 중심으로 수주가 개시될 전망.
▷ 티엘아이
-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신규라인 가동으로 LED TV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동사는 이에 사용되는 타이밍 컨트롤러를 공급할 계획. 이를 통하여 2010년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전망.
- 한편 3D TV시장의 확대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디스플레이의 공급이 개시되어 판매량 확대로 이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