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03월 10일(로이터) - 미국의 2/4분기 고용시장 전망이 3개월 전에 비해 다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고용서비스 업체 맨파워는 2/4분기 미국의 순고용전망은 플러스5로 3개월 전 조사 때의 플러스6과 비교해 약간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2009년 2/4분기 순고용지수는 마이너스2였다.
맨파워의 순고용지수는 미국 전역의 기업체 인사담당자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예상 충원 인원과 예상 감원 인원 간 격차를 토대로 산정된다.
국제 고용서비스 업체 맨파워는 2/4분기 미국의 순고용전망은 플러스5로 3개월 전 조사 때의 플러스6과 비교해 약간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2009년 2/4분기 순고용지수는 마이너스2였다.
맨파워의 순고용지수는 미국 전역의 기업체 인사담당자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예상 충원 인원과 예상 감원 인원 간 격차를 토대로 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