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웹젠의 FPS 게임 '배터리'를 곧 만나볼수 있게 됐다.
웹젠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웹젠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배터리'는 NHN게임스가 개발한 현대 정통 밀리터리 FPS로서, 가까운 미래에 북극해의 자원 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날 웹젠은 CBT 일정 공개와 함께 새로운 스크린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CBT에서 보여질 '뉴욕'맵과 전리품인 'AK-74M' 등의 콘텐츠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FPS로서의 속도감과 간편한 조작을 기본으로 탁월한 그래픽과 전략, 전술 요소를 더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시장에 현대전의 타격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요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2010/03/dhk-0304-2.jpg)
웹젠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웹젠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배터리'는 NHN게임스가 개발한 현대 정통 밀리터리 FPS로서, 가까운 미래에 북극해의 자원 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날 웹젠은 CBT 일정 공개와 함께 새로운 스크린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CBT에서 보여질 '뉴욕'맵과 전리품인 'AK-74M' 등의 콘텐츠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FPS로서의 속도감과 간편한 조작을 기본으로 탁월한 그래픽과 전략, 전술 요소를 더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시장에 현대전의 타격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요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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