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4일(로이터) - 미국의 서비스업종 경기가 지난달 활성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서비스업지수가 53.0으로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50.5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자 전문가 예상치 51.0을 상당 수준 상회하는 것이다.
또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 역시 48.6으로 1월의 44.6에서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200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월 서비스업 신규주문지수는 55.0으로 1월의 54.7보다 높아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서비스업지수가 53.0으로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50.5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자 전문가 예상치 51.0을 상당 수준 상회하는 것이다.
또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 역시 48.6으로 1월의 44.6에서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200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월 서비스업 신규주문지수는 55.0으로 1월의 54.7보다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