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만에 계약 14만건, 보험료 780억원 기록
[뉴스핌=박정원 기자] 삼성화재는 인터넷자동차보험 마이애니카가 2월에 108억원을 판매, 출범 후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마이애니카는 총 가입 계약 14만건 총 거수보험료는 780억원원으로 런칭한 후 12차월을 누계 기준으로 봤을 때 2001년에 악사 다이렉트에 이어 2위 수준이다.
또 지난 1년 동안 마이애니카를 방문한 횟수는 600만건, 보험료 계산 건수는 95만건에 이른다. 법인 고객은 1200여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삼성화재 마이애니카에 가입했다.
인터넷자동차보험의 인기에 고무된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여행보험, 유학생보험, 골프보험, 주택보험 등을 15~20% 저렴한 인터넷보험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사업부 관계자는 "마이애니카 출시 1주년을 맞아 올해를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인터넷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박정원 기자] 삼성화재는 인터넷자동차보험 마이애니카가 2월에 108억원을 판매, 출범 후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마이애니카는 총 가입 계약 14만건 총 거수보험료는 780억원원으로 런칭한 후 12차월을 누계 기준으로 봤을 때 2001년에 악사 다이렉트에 이어 2위 수준이다.
또 지난 1년 동안 마이애니카를 방문한 횟수는 600만건, 보험료 계산 건수는 95만건에 이른다. 법인 고객은 1200여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삼성화재 마이애니카에 가입했다.
인터넷자동차보험의 인기에 고무된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여행보험, 유학생보험, 골프보험, 주택보험 등을 15~20% 저렴한 인터넷보험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사업부 관계자는 "마이애니카 출시 1주년을 맞아 올해를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인터넷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