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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여름방학 맞이 대학생 100명에 경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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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KB campus Time' 실시…대학생활 맞춰 혜택 제공
아이패드 및 여행·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대학생 고객을 위한 'KB campus Time' 7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월 시행된 'KB campus Time'은 진로·학업·인간관계 등 고민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된 대학생 전용 프로그램이다. 시험기간·방학 등 대학생활의 일정에 맞춰 매월 색다른 콘셉트의 이벤트를 실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대학생 고객을 위한 'KB campus Time' 7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24.07.05 jane94@newspim.com

지난 6월에는 '지금은 응원 가득 간식 먹고 힘낼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매일 낮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토스트·아메리카노 세트를 선물했다.

7월에는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지금은 여름 방학 케타와 함께 업(UP)할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주차별 주제에 맞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증정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출석왕 응모권을 지급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출석왕 1명에게는 특별한 경품을 선물한다.

1주 차 주제는 '스펙 업(Spec UP)할 시간'으로 자격증 취득 및 영어 공부 등을 응원하는 도서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선착순 경품으로 증정하며 출석왕 1명에게는 아이패드 10세대를 제공한다. 2주 차와 3주 차에는 '플라이 업(Fly UP)할 시간', '레벨 업(Level UP)할 시간'을 주제로 각각 해외여행 시 필요한 외환전용 KB금융쿠폰 5000원권과 여행상품권 50만 원권, 아르바이트·인턴 면접 등을 위한 올리브영 5000원권과 백화점상품권 50만 원권 등을 지급한다. 마지막 4주 차는 파리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치얼 업(Cheer UP)할 시간'을 주제로 CU상품권 5000원권과 교촌치킨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출생한 개인고객으로,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 내 '케타와 함께 UP 하기' 버튼 클릭 시 실시간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학업·여행·아르바이트 등 대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격려하고 지원하고자 매주 색다른 주제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청년층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 campus Time'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영업점 및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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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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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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