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포스코(POSCO)가 장기적으로는 'Green & Blue'로 지정되는 저탄소 녹색 산업과 해양 산업에서 신성장 엔진의 개발에 나선다.
26일 포스코는 오전 9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며 소재분야에서도 마그네슘, 티타늄 판재사업 등을 개척하여 종합소재 메이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26일 포스코는 오전 9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며 소재분야에서도 마그네슘, 티타늄 판재사업 등을 개척하여 종합소재 메이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