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한 미국 주식 실시간 매매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미국 주식 서비스는 신규 오픈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W’를 통해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시장가, 지정가, 종가 주문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며, 24시간 실시간 환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당수수료 체계를 도입해 투자금액에 따라 평균 70%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제까지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은 주식 수가 아닌, 거래 건수로 정액수수료를 지급해왔다. 실제 삼천만원을 환전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930주(주당 US $28)를 매매할 때 타사의 경우 US $20~25를 지급해야 하지만, 키움증권의 경우 US $9.3를 수수료(단, 최저 수수료 US $7 적용)로 지급하면 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임경호 이사는 "이번 미국주식 서비스로 미국,홍콩,일본,중국 주요 4개국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한 증권사가 됐다"며 "당사의 서비스는 일반 개인투자가에 적합한 수수료 체계로 매매 장벽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2월 22일부터 3월31일 까지 미국주식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신규계좌 오픈 고객은 시세 사용료(US $5)가 무료이며,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미국 달러 환전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미국 주식 대표기업 분석 책자’를 지급한다.
미국주식 서비스 및 오픈 기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 (www. kiwoom.com)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44-9400)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의 미국 주식 서비스는 신규 오픈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W’를 통해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시장가, 지정가, 종가 주문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며, 24시간 실시간 환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당수수료 체계를 도입해 투자금액에 따라 평균 70%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제까지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은 주식 수가 아닌, 거래 건수로 정액수수료를 지급해왔다. 실제 삼천만원을 환전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930주(주당 US $28)를 매매할 때 타사의 경우 US $20~25를 지급해야 하지만, 키움증권의 경우 US $9.3를 수수료(단, 최저 수수료 US $7 적용)로 지급하면 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임경호 이사는 "이번 미국주식 서비스로 미국,홍콩,일본,중국 주요 4개국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한 증권사가 됐다"며 "당사의 서비스는 일반 개인투자가에 적합한 수수료 체계로 매매 장벽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2월 22일부터 3월31일 까지 미국주식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신규계좌 오픈 고객은 시세 사용료(US $5)가 무료이며,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미국 달러 환전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미국 주식 대표기업 분석 책자’를 지급한다.
미국주식 서비스 및 오픈 기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 (www. kiwoom.com)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44-94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