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더웨이가 지난 해 4/4분기 웰스파고와 월마트, 아이언마운튼, 벡튼디킨슨의 지분을 늘렸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반면 존슨앤존슨,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 프록터앤갬블(P&G), 무디스 등의 지분은줄였다.
버크셔 헤더웨이는 또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와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인 노포크 서던과 유니온 패시픽의 지분은 갖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반면 존슨앤존슨,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 프록터앤갬블(P&G), 무디스 등의 지분은줄였다.
버크셔 헤더웨이는 또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와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인 노포크 서던과 유니온 패시픽의 지분은 갖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