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8일(로이터) - 사무용품 및 산업소재 회사인 미국 3M의 지난 분기 주당순익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M은 지난 해 4/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달러 3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1달러 21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분기 매출액은 11% 상승한 61억 달러로, 역시 로이터 전망치 58억 8000만 달러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M은 지난 해 4/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달러 3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1달러 21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분기 매출액은 11% 상승한 61억 달러로, 역시 로이터 전망치 58억 8000만 달러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