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지난 2009년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1억원, 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65억원)보다 221%이상 늘어나 분기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3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측은 실적호전에 대해 주력사업인 성체줄기세포사업에서 자가지방줄기세포의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증가와 전분기의 세포제조실 및 품질관리실의 두배 증설에 따라 적체됐던 신규고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는 "지난해 사업안정화 추세에 이어 올해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줄기세포 실크로드 확장을 통한 알앤엘줄기세포 사업의 세계화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매출은 전분기(65억원)보다 221%이상 늘어나 분기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3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측은 실적호전에 대해 주력사업인 성체줄기세포사업에서 자가지방줄기세포의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증가와 전분기의 세포제조실 및 품질관리실의 두배 증설에 따라 적체됐던 신규고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는 "지난해 사업안정화 추세에 이어 올해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줄기세포 실크로드 확장을 통한 알앤엘줄기세포 사업의 세계화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