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나우콤 CDN이 국내 대표 게임사 액토즈소프트를 고객사로 영입한데 이어 엠게임과도 CDN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15일 엠게임 (대표 권이형)과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s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에서 CDN은 게임 클라이언트나 패치파일을 이용자에게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나우콤은 기존 고객사인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에 이어 국내 대표 게임사 2곳을 고객사로 추가하게 됐다.
엠게임 포털사업본부 조인한 본부장은 "온라인 게임업체의 경우 서버CDN은 높은 고정비용을 발생하게 한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나우콤 CDN은 이같은 높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15일 엠게임 (대표 권이형)과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s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에서 CDN은 게임 클라이언트나 패치파일을 이용자에게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나우콤은 기존 고객사인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에 이어 국내 대표 게임사 2곳을 고객사로 추가하게 됐다.
엠게임 포털사업본부 조인한 본부장은 "온라인 게임업체의 경우 서버CDN은 높은 고정비용을 발생하게 한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나우콤 CDN은 이같은 높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