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올해 공격적인 수주영업 활동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기존의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담당임원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는 부서별 담당위원을 둬 유연한 조직운영과 영업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 하겠다는 이유다.
이 회사는 기존 영업관리팀을 없애고 공사관리/건축영업/민간사업/공공사업팀 등 4개 팀을 신설해 공공건축 및 토목공사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지역의 수주 영업 활동을 위해 지난해 12월 본점 소재지를 인천으로 옮기고 영업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바 있다.
기획실 이한세 전무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담당 부서의 영업 활동이 유연해져 올해 수주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수주 목표액을 1조 2000억원에서 1조 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시공 능력평가순위도 20위권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승진 임원
◇ 전무
▲ 기획실 이한세
▲ 동탄 메타폴리스 최태홍
◇ 상무
▲ 건축/기전/고객관리/건축영업팀 진현기
▲ 감사/안전관리팀 김복균
▲ 정비사업팀 채효식
▲ 분양마케팅/외주사업2팀 이상철
▲ 외주사업1팀 우수영 <이사승진>
▲ 상품개발/견적팀 정상현
▲ 잠실 신동아타워 김상중
이를 위해 회사는 기존의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담당임원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는 부서별 담당위원을 둬 유연한 조직운영과 영업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 하겠다는 이유다.
이 회사는 기존 영업관리팀을 없애고 공사관리/건축영업/민간사업/공공사업팀 등 4개 팀을 신설해 공공건축 및 토목공사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지역의 수주 영업 활동을 위해 지난해 12월 본점 소재지를 인천으로 옮기고 영업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바 있다.
기획실 이한세 전무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담당 부서의 영업 활동이 유연해져 올해 수주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수주 목표액을 1조 2000억원에서 1조 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시공 능력평가순위도 20위권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승진 임원
◇ 전무
▲ 기획실 이한세
▲ 동탄 메타폴리스 최태홍
◇ 상무
▲ 건축/기전/고객관리/건축영업팀 진현기
▲ 감사/안전관리팀 김복균
▲ 정비사업팀 채효식
▲ 분양마케팅/외주사업2팀 이상철
▲ 외주사업1팀 우수영 <이사승진>
▲ 상품개발/견적팀 정상현
▲ 잠실 신동아타워 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