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10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롯데멤버스 탄생 4주년 이벤트’의 공개추첨식을 갖고 엔제리너스커피, 세븐일레븐 매장 무료 창업지원을 받을 행운의 주인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 통합포인트 프로그램인 롯데멤버스 탄생 4주년과 회원 1800만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고객사은 경품행사다.
이날 1등 경품인 2억원 상당의 엔제리너스커피 매장 무료창업 지원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에는 성 모씨(경기도 남양주, 여성)가, 2등 경품인 9000만원 상당의 세븐일레븐 매장 무료창업 지원을 받는 주인공에는 신 모씨(서울 역삼동, 남성)와 김 모씨(경북 포항시, 여성)가 당첨됐다.
창업을 원하지 않을 경우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대신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롯데그룹 내 유통•서비스 분야 22개 회사의 멤버십제도와 포인트제도를 통합한 롯데그룹 통합포인트 서비스로 지난 2006년 첫 출범했다.
포인트제도가 얼마나 잘 정착됐는지 알 수 있는 포인트 사용률이 출범 초기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매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90%를 넘어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 어디서나 똑같은 포인트를 적립 받고, 현금처럼 사용하기 쉬운 롯데포인트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출범 4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포인트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는 고객 사은의 의미로 경기침체 속에서 무료 창업이라는 경품 아이템으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 통합포인트 프로그램인 롯데멤버스 탄생 4주년과 회원 1800만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고객사은 경품행사다.
이날 1등 경품인 2억원 상당의 엔제리너스커피 매장 무료창업 지원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에는 성 모씨(경기도 남양주, 여성)가, 2등 경품인 9000만원 상당의 세븐일레븐 매장 무료창업 지원을 받는 주인공에는 신 모씨(서울 역삼동, 남성)와 김 모씨(경북 포항시, 여성)가 당첨됐다.
창업을 원하지 않을 경우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대신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롯데그룹 내 유통•서비스 분야 22개 회사의 멤버십제도와 포인트제도를 통합한 롯데그룹 통합포인트 서비스로 지난 2006년 첫 출범했다.
포인트제도가 얼마나 잘 정착됐는지 알 수 있는 포인트 사용률이 출범 초기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매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90%를 넘어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 어디서나 똑같은 포인트를 적립 받고, 현금처럼 사용하기 쉬운 롯데포인트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출범 4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포인트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는 고객 사은의 의미로 경기침체 속에서 무료 창업이라는 경품 아이템으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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