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 8일 △재무관리그룹 김옥찬 △신용카드사업그룹 최현행 △여신그룹 이경학 △업무지원그룹 황태성 △HR그룹 석용수 등 5명의 신임 부행장을 각각 선임한다고 밝혔다.
재무관리그룹을 맡는 김옥찬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재무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신용카드사업그룹을 담당하는 최현행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신용카드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여신그룹을 담당하는 이경학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신심사본부장을 지냈다.
업무지원그룹을 맡는 황태성 신임 부행장은 1955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하고, 서부영업지원본부장을 지냈다.
HR그룹을 담당하는 석용수 신임 부행장은 1955년생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부영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최기의 전 여신그룹 부행장이 전략그룹을 맡으며, 최인규 전 전략그룹 부행장은 KB금융 부사장직만 맡게 된다.
재무관리그룹을 맡는 김옥찬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재무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신용카드사업그룹을 담당하는 최현행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신용카드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여신그룹을 담당하는 이경학 신임 부행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신심사본부장을 지냈다.
업무지원그룹을 맡는 황태성 신임 부행장은 1955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하고, 서부영업지원본부장을 지냈다.
HR그룹을 담당하는 석용수 신임 부행장은 1955년생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부영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최기의 전 여신그룹 부행장이 전략그룹을 맡으며, 최인규 전 전략그룹 부행장은 KB금융 부사장직만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