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월 7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토요타 딜러 컨벤션을 열고 신임 나카바야시 히사오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월1일자로 부임한 나카바야시 히사오 신임 사장(50세)은 1982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했다.
그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판매담당 실장으로서 한국 등 주요시장의 판매 마케팅 업무를 총괄해 왔다. 특히, 토요타 브랜드의 한국출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한편, 2006년부터 재임한 치기라 타이조 전(前) 대표이사는 일본 본사 아시아 오세아니아 본부에 귀임했다.
지난 1월1일자로 부임한 나카바야시 히사오 신임 사장(50세)은 1982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했다.
그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판매담당 실장으로서 한국 등 주요시장의 판매 마케팅 업무를 총괄해 왔다. 특히, 토요타 브랜드의 한국출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한편, 2006년부터 재임한 치기라 타이조 전(前) 대표이사는 일본 본사 아시아 오세아니아 본부에 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