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특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중단되는 저 사양 단말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K7, 아이나비 K3+),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 GX, 아이나비 ES300) 등 이다.
팅크웨어 측은 “저 사양 단말기에 대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신형 내비게이션 교체 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특별 보상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중단되는 저 사양 단말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K7, 아이나비 K3+),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 GX, 아이나비 ES300) 등 이다.
팅크웨어 측은 “저 사양 단말기에 대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신형 내비게이션 교체 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특별 보상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