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은 동문건설 주식 15만9544주를 133억4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메리츠종금 관계자는 이번 주식매매는 동문건설 경재용 대표가 메리츠종금에 대한 콜 옵션 권리를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 관계자는 이번 주식매매는 동문건설 경재용 대표가 메리츠종금에 대한 콜 옵션 권리를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09년12월31일 17:01
최종수정 : 2009년12월31일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