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30일 EA(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FPS '배틀필드 온라인'의 최종테스트(Final T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발매돼 전 세계 1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작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배틀필드 온라인'은 국가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다양한 병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헬기, 장갑차, 탱크 등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미 2차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거쳤으며 내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종테스트가 실시된다.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배틀필드 온라인'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최종테스트에선 대규모 전장의 리얼리티를 살린 신규 맵 '걸프오브오만' '하이웨이템파' 등 신규맵과 신규미션인 분대장전, 분대장의 명령 경로를 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팀플레이를 위한 음성채팅, 피아식별 강화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img.newspim.com/img/dh-1230-1.jpg)
지난 2005년 발매돼 전 세계 1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작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배틀필드 온라인'은 국가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다양한 병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헬기, 장갑차, 탱크 등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미 2차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거쳤으며 내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종테스트가 실시된다.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배틀필드 온라인'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최종테스트에선 대규모 전장의 리얼리티를 살린 신규 맵 '걸프오브오만' '하이웨이템파' 등 신규맵과 신규미션인 분대장전, 분대장의 명령 경로를 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팀플레이를 위한 음성채팅, 피아식별 강화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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