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29일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와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가 공동 개발 중인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은 일본 유명 작가 '우스이 요시토'의 만화 '짱구는 못말려'를 바탕으로 제작된 MORPG로, 원작의 충실한 재현과 간편한 조작감, 다양한 놀이 콘텐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온라인 버라이어티 게임이다.
게임의 원작인 '짱구는 못말려'는 전세계 30개국에서 TV로 방송됐으며, 전 세계에 7000만부 이상 단행본이 판매된 작품으로서 5살 짱구의 뻔뻔함과 기발함, 능청맞은 모습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짱구는 못말려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별화 된 국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은 일본 유명 작가 '우스이 요시토'의 만화 '짱구는 못말려'를 바탕으로 제작된 MORPG로, 원작의 충실한 재현과 간편한 조작감, 다양한 놀이 콘텐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온라인 버라이어티 게임이다.
게임의 원작인 '짱구는 못말려'는 전세계 30개국에서 TV로 방송됐으며, 전 세계에 7000만부 이상 단행본이 판매된 작품으로서 5살 짱구의 뻔뻔함과 기발함, 능청맞은 모습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짱구는 못말려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별화 된 국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