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쎌바이오텍은 28일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자사주를 제외한 772만주에 대해 이뤄지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현금배당은 실적호전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배당은 자사주를 제외한 772만주에 대해 이뤄지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현금배당은 실적호전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