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된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밝히고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공모가격인 2만 16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한국전력기술은 1975년 10월 1일에 설립됐으며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73억원, 당기순이익 275억원을 시현했고 총자산은 3531억원, 자기자본은 2452억원이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밝히고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공모가격인 2만 16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한국전력기술은 1975년 10월 1일에 설립됐으며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73억원, 당기순이익 275억원을 시현했고 총자산은 3531억원, 자기자본은 245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