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회장 장남 허세홍씨도 전무 승진
[뉴스핌=양창균 기자]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9일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하면서 전상호 생산본부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발령냈다.
또 허동수 회장의 장남인 허세홍 싱가폴현지법인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상무에서 전무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No.3 HOU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공적 실행과 미래성장사업 그리고 신사업 발굴및 추진을 통해 비전 달성을 가시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여기에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와 현장 책임 경영을 통해 대외 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방향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의 변화와 혁신, 구성원 육성의 체계적 실행을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 또한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전상호 생산본부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이재영 인사부문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1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세부 승진인사 내역>
□ 사장 승진 (1명)
전상호 생산본부장(부사장 → 사장)
□ 부사장 승진 (1명)
이재영 인사부문장(전무) →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부사장)
□ 전무 승진 (3명)
김완빈 수급부문장(상무) → 전략구매부문장(전무)
정찬수 경영기획부문장(상무) → 법인사업부문장(전무)
허세홍 싱가폴현지법인장(상무 → 전무)
□ 상무 신규 선임(5명)
김성민 생산기획부문장
신승수 석유화학생산부문장
윤길상 자금부문장
최석호 서부소매사업부문장
최영호 수급부문장
[뉴스핌=양창균 기자]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9일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하면서 전상호 생산본부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발령냈다.
또 허동수 회장의 장남인 허세홍 싱가폴현지법인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상무에서 전무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No.3 HOU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공적 실행과 미래성장사업 그리고 신사업 발굴및 추진을 통해 비전 달성을 가시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여기에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와 현장 책임 경영을 통해 대외 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방향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의 변화와 혁신, 구성원 육성의 체계적 실행을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 또한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전상호 생산본부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이재영 인사부문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1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세부 승진인사 내역>
□ 사장 승진 (1명)
전상호 생산본부장(부사장 → 사장)
□ 부사장 승진 (1명)
이재영 인사부문장(전무) →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부사장)
□ 전무 승진 (3명)
김완빈 수급부문장(상무) → 전략구매부문장(전무)
정찬수 경영기획부문장(상무) → 법인사업부문장(전무)
허세홍 싱가폴현지법인장(상무 → 전무)
□ 상무 신규 선임(5명)
김성민 생산기획부문장
신승수 석유화학생산부문장
윤길상 자금부문장
최석호 서부소매사업부문장
최영호 수급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