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식서비스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비즈니스서비스(Business Service : BS)산업 전문가들이 서울의 BS산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 BS산업지원센터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 1에서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BS산업 전문가 약 90명이 서울시의 비즈니스서비스 전략 육성산업인 경영컨설팅과 엔지니어링, 광고 및 시장조사업에 대한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를 통해 서울 특성에 맞는 BS산업 육성 방안을 도출한다.
또한 서울BS산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심일보 대표이사의 개회사 및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SSNF) 김현수 상임위원장(국민대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식경제부 권오정 지식서비스과장의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활성화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주훈 박사의 '비즈니스서비스산업 범위와 현주소'에 대한 총괄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패널토의에는 '비즈니스서비스 산업 현황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 오픈타이드코리아 한의녕 대표 ▲ LG CNS 엔트로컨설팅 한지원 상무 ▲ 전략기술경영연구원 장동훈 원장 ▲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현재호 대표 ▲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권익수 실장 ▲ KOBACO광고연구소 박원기 박사 ▲ 티움솔루션즈 길이훈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고 숭실대 김광용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BS산업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마케팅, 컨설팅, IT, 서비스 등 전 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인 BS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품 수출과도 결합해 수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BS산업지원센터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 1에서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BS산업 전문가 약 90명이 서울시의 비즈니스서비스 전략 육성산업인 경영컨설팅과 엔지니어링, 광고 및 시장조사업에 대한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를 통해 서울 특성에 맞는 BS산업 육성 방안을 도출한다.
또한 서울BS산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심일보 대표이사의 개회사 및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SSNF) 김현수 상임위원장(국민대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식경제부 권오정 지식서비스과장의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활성화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주훈 박사의 '비즈니스서비스산업 범위와 현주소'에 대한 총괄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패널토의에는 '비즈니스서비스 산업 현황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 오픈타이드코리아 한의녕 대표 ▲ LG CNS 엔트로컨설팅 한지원 상무 ▲ 전략기술경영연구원 장동훈 원장 ▲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현재호 대표 ▲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권익수 실장 ▲ KOBACO광고연구소 박원기 박사 ▲ 티움솔루션즈 길이훈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고 숭실대 김광용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BS산업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마케팅, 컨설팅, IT, 서비스 등 전 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인 BS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품 수출과도 결합해 수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